"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청주시 푸드플랜 연구보고회

기사등록 2022/03/10 14:10:40

5대 전략목표 42개 실행과제 제시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세울 먹거리 종합계획의 밑그림이 나왔다.

먹거리통합관리체계 구축 등 5대 전략목표, 42개 실행과제를 2026년까지 펼친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시민과 함께'란 비전 아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지역 생산 및 소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음식물 쓰레기 저감 등에 힘쓴다.

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청주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중장기 먹거리 정책을 논의했다.

연구를 맡은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먹거리통합관리 체계 구축 ▲먹거리공급체계 구축 ▲먹거리 접근성 강화 ▲건강한 청주시민 소비네트워크 활성화 ▲환경친화 순환 시스템 구축을 청주시 푸드플랜의 전략 목료로 제시했다.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로컬푸드 복합매장 구축, 공공급식 확대, 도농 먹거리 공동체 활성화 등 세부 과제도 내놨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푸드플랜을 짜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며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먹거리 계획 협약을 통해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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