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정신 새기고, 따뜻한 복지 고민"
"국제사회서 책임과 자유연대 다할 것"
"모두 힘 합쳐 나라 국민만 생각하길"
"의원님들, 당직자, 李대표 정말 고맙"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 무대에 올라 "우리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피고,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과 자유의 연대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더운 여름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저와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권교체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니 만큼,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한 마음으로 우리나라와 국민만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저 역시 선거운동을 할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제 역할과 직책을 정직하게 수행하도록 하겠다. 국민의힘 의원님들, 당직자 여러분, 이준석 대표님 정말 고맙다"며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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