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80% 돌파…尹 48.70% vs 李 47.75% '초접전'

기사등록 2022/03/10 02:09:11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개표율 80% 돌파 상황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포인트 내의 초접전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0분 현재 개표율이 80.63%를 기록중인 가운데 윤 후보가 48.70%(1326만100표)로 47.75%(1300만1859표)를 기록 중인 이 후보를 0.95%포인트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2.32%(63만3941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0.82%(22만3636%)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개표율이 78.84%를 기록 중인 가운데 윤 후보가 50.69%, 이 후보가 45.63%이며 경기(74.56%)는 이 후보 50.42%, 윤 후보 46.19%다. 인천(71.46%)은 이 후보 48.72%, 윤 후보 47.30%를 기록 중이다.

주요 선거의 캐스팅보터로 평가받는 충청권의 경우 대전(80.59%)의 득표율은 윤 후보 49.69%, 이 후보 46.39%이며 세종(73.17%)은 이 후보 51.73%, 윤 후보 44.26%다. 충북(85.09%)은 윤 후보 51.12%, 이 후보 44.74%이며 충남(91.57%)은 윤 후보 51.52%, 이 후보 44.55%를 득표 중이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은 대구(68.83%)에서 윤 후보가 75.40%, 이 후보가 21.43%를 각각 득표 중이며 경북(90.56%)은 윤 후보 73.10%, 이 후보 23.52%로 나타나고 있다.

부·울·경(PK)의 경우 부산(93.75%)에서 득표율이 윤 후보 58.49%, 이 후보 37.94%로 집계 중이며 울산(84.12%)은 윤 후보 54.98%, 이 후보 40.27%를 기록 중이다. 경남(79.06%)은 윤 후보 59.83%, 이 후보 35.94%다.

진보 진영의 심장인 호남은 광주(84.18%)의 경우 이 후보 85.30%, 윤 후보 12.31%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89.63%)은 이 후보 83.17%, 윤 후보 14.28%이며 전남(92.52%)은 이 후보 86.59%, 윤 후보 11.01%다.

강원(92.41%)은 윤 후보 54.63%, 이 후보 41.33%를 기록 중이며 제주(71.55%)는 이 후보 52.37%, 윤 후보 43.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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