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주차장서 택시가 난간 뚫고 주택으로 추락…2명 중·경상
기사등록 2022/03/09 19:17:14
최종수정 2022/03/09 19:31:41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의 한 사찰 주차장에서 난간 뚫고 주택으로 추락한 택시.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9일 오후 2시 30분께 부산 동구의 한 사찰 주차장에서 택시가 난간을 뚫고 5m 아래 주택 옥상과 충돌한 뒤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70대 승객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택시 기사도 경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사고 충격으로 주택 옥상의 담장과 처마 등이 파손됐다.
택시 기사는 경찰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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