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부문 공동 1위 도약
프로축구연맹은 8일 "지난 6일 FC서울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김천의 2-0 승리를 이끈 조규성이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조규성은 2골을 보태면서 허용준(포항)과 함께 득점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조규성의 활약을 앞세운 김천은 2승1무1패(승점 7)로 울산 현대(승점 10), 포항 스틸러스(승점 9)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조규성은 디노(강원), 레오나르도(울산)와 베스트11 공격수부문에 선정됐다.
미드필더부문에선 정승용, 김동현(이상 강원), 이영재(김천), 임상협(포항)이, 수비수부문에선 김영빈(강원), 박찬용(포항), 김기희(울산)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는 황인재(김천)다.
김천이 서울에 2-0으로 승리한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 김천이 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랐다.
한편, K리그2(2부) 3라운드 MVP는 에르난데스(경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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