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산업 기반 조성·지역 경쟁력 강화 등 적극 협력
이날 협약식엔 송철호 울산광장과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그룹회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 세진중공업, 울산항만공사는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배후부지 등 기반(인프라) 조성 등에 협력한다.
베스타스는 울산 9GW 부유식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9GW 조성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미래를 대비하는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수출 전진기지를 마련하는 초석을 다지고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힘쓴다.
베스타스 관계자는 “울산시의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현재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2030년까지 9GW 발전단지 조성에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기술력과 경험 등을 통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상생협약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산업이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친환경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는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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