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6만5000여명…1일 20만명으로 최대 기록 후 조금씩 감소
UNHCR는 3일 하루 16만5000명 이상이 우크라이나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는 2일보다 약간 감소한 것이며 하루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1일의 20만명보다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이다.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사람들 중 대다수인 약 65만명이 이웃 폴란드로 갔으며, 약 14만5000명은 헝가리로 도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10만3000명은 몰도바로, 또 9만명 이상이 슬로바키아로 탈출했다.
UNHCR 대변인 샤비아 만투는 "우리는 대다수가 여성, 어린이, 노인"고 말했지만,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더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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