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돋움 기업인 주식회사 이노컨은 자사 기술력으로 드론 시뮬레이터 '덱스프로(DexPro)'를 개발, 전주시 청소년 진로체험 센터인 야호학교와 전북 어린이 창의체험관에 프로그램을 납품할 예정이다.
2021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G-STAR 국제게임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드론과 관광, 메타버스와 이커머스를 융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메타버스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덱스프로는 다른 드론 시뮬레이터와 차별화해 드론이 사용될 수 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군사, 소방, 농업, 목장, 배송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체험 콘텐츠를 즐기면서 드론 조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드론 국가자격 실기시험을 콘텐츠로 추가해 실기시험 연습을 할 수 있다.
또 랭킹 시스템을 접목한 드론 미니게임으로 프로그램 이용자들 간의 경쟁을 통해 드론 조종 실력도 향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노컨 박찬 대표는 "현재 1차 투자금으로 1억 원을 받았다"면서 "이번 투자유치가 이노컨의 미래 가치 제고 측면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노컨의 자체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일궈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대 창업보육센터 이종관 창업중점교수는 "이노컨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주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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