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연구소 분석 등 3000여 건
대상은 외교안보연구소 현안 분석자료, 정책연구시리즈 등 발간자료 3000여 건이다. 그간 홈페이지, 책자 형태로 제공해 왔던 것을 개방형 데이터로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외교부는 "서비스 개발자를 위한 기능 외 일반 국민도 활용 가능한 시계열 서비스, 데이터 분석 등을 함께 제공한다"며 "보유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확대 개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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