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성은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헬린이 맙소사 50일 동안 고작 12회 운동 이제 진짜진짜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띈다.
김성은은 과거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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