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도착..사흘 일정 하루로 줄여 정상회담
베네트총리 회견 뒤 국회의장도 만나
숄츠 총리는 원래 사흘간으로 계획되었던 이 방문을 우크라이나 위기 때문에 하루로 줄여, 2일 아침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와 만난다.
두 정상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의 공식 홀로코스트 기념관 야드 바솀을 함께 참배한 뒤에 비공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베네트총리실이 발표했다.
이스라엘 국회 크네세트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숄츠 독일 총리는 이 날 미키 레비 국회의장도 만날 예정이다.
숄츠 총리는 1일 도착후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과의 흔들림 없는 우정은 내 마음 깊이 언제나 간직하고 있다"면서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 비록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리를 계속 바쁘게 만들겠지만.."이란 단서를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