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밝혀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대규모 정보작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정보 및 심리작전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작전의 목표는 거짓말로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저항과 우크라이나군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소통 문제를 일으키고 우크라이나군과 정치 지도부가 러시아군에 항복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를 조작할 계획을 세웠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이러한 소문의 근거로 가짜 문서와 편집된 가짜 비디오를 유포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아울러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다. 항복은 없다. 승리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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