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1200만원 예단함 구입…혼수준비 한창

기사등록 2022/02/21 17:03:34 최종수정 2022/02/21 17:07:52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현빈과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이정효 감독의 "(열애설덕에) 케미가 좋겠구나 싶었다"는 답변을 들으며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한다. 2019.12.0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손예진(40)과 현빈(40)이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21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은 다음 달 말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 소속사 엠에스팀·VAST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해 장소 등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애스톤 하우스는 톱스타 하우스웨딩 장소로 유명하다. 배우 배용준·박수진, 전 국회의원 지상욱·배우 심은하, 지성·이보영, 김희선 부부 등이 결혼식을 올린 곳이다. 독채 형태로 야외 정원에 꾸며져 있으며, 한강이 내려다 보인다. 산 중턱에 위치해 보안도 좋다. 하루 대여비만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손예진 어머니는 대구 한 백화점에서 예단을 담을 보석함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단함은 우리나라 전통예술 작품을 현대적으로 풀은 수공예 브랜드 제품이다. 은 칠보 디자인에 옻칠로 마감했다. 가격은 1200만원 정도다. 손예진 어머니 측근은 이 매체에 "예진이도, 사위도 톱스타라서 신경 쓸게 많다"며 "엄마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한 지 1년 여 만에 부부 결실을 맺게 됐다. 당시 "드라마(사랑의 불시착) 종방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났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세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다.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2018)으로 인연을 맺었다. 2019년 1월 미국 동반 여행설과 함께 마트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2020)에 함께 출연, 결혼·결별설 등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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