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 2명 사상케 한 40대 검거

기사등록 2022/02/19 09:11:25 최종수정 2022/02/19 11:32:44

경찰서 묵비권 행사 중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전남 광양경찰서는 19일 흉기를 휘둘러 편의점 종업원 등을 사상케 한 혐의(살인 등)로 A(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3분께 광양시 모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종업원 B(23)씨를 숨지게 하고 C(45)씨를 다치게 한 혐의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나 경찰에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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