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5→1614→1577→2590→2702→2980→3032명
총 누적확진 4만4626명…중증병상 가동률 상승추세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또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3032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최다치였던 하루전(17일) 2980명 보다 52명 더 나왔다.
전날 9492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률이 역대 최고치인 31.9%에 달해 검사자 3명중 1명꼴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은 26.9%다.
지난 일주일 동안 1만5990명이 새로 감염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2284.3명이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도 4만4625명(해외유입 325명)으로 크게 늘었다.
총 누적확진자는 지난 4일 2만명, 12일 3만명, 17일 4만명을 넘겼는데 확산속도를 볼 때 주말을 지나면서 5만명 돌파도 점쳐진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9만9217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209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551명이 최종 양성판정(73.9%) 됐다.
사망자는 2명 더 나와 누계 213명으로 늘었다. 지난 15일 충남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3만7687번(60대) 확진자가 숨졌는데 이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12일 확진된 뒤 건양대병원서 입원치료를 받던 2만8694번(50대) 확진자가 16일 사망했다.
6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24개가 사용 중으로 아직 병상 여유는 있지만 병상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0만6478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5.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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