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AOA 혜정·원걸 유빈·2NE1 공민지, 뮤지컬영화 캐스팅

기사등록 2022/02/18 09:08:16
[서울=뉴시스] '러블리 보이스' 라인업. 2022.02.18. (사진 = 에이치엘컴퍼니, 미스틱스토리, FNC엔터테인먼트, 르엔터테인먼트, MZ엔터테인먼트, 유시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보컬그룹 '2AM' 멤버 정진운과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신혜정을 비롯 뮤지컬 영화 '러블리 보이스 : 더비기닝'에 아이돌출신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18일 제작사 에이치엘컴퍼니에 따르면 진운과 혜정은 오는 5월 개봉하는 OTT 뮤지컬 영화 '러블리 보이스 : 더비기닝'에서 주인공 케이와 다정을 연기한다.

'러블리 보이스 : 더비기닝'은 비정규직 교사 다정과 촉망받는 프로듀서였지만 한순간에 바닥을 친 케이가 어린이 합창단을 맡아서 잃어버린 열정과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음악 영화다.

앞서 공개 오디션에 1000여명의 지원했다고 에이치엘컴퍼니는 전했다.

정진운과 신혜정 외에 원더걸스 출신 유빈, 2NE1 출신 공민지, 엠블랙 출신 천둥, tvN '응답하라 1988' 진주 역의 김설, TV 조선 '미스트롯2'의 임서원도 나온다.

제작진은 "이외에도 조은숙, 정경호, 마이티마우스 쇼리, 노우진, 채은정을 비롯한 다수의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영화인만큼 가수들의 가창력과 연기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화는 에이치엘컴퍼니와 싸이클럽이 공동제작하고 박찬율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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