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주민 등 안전 기원"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6일 경북 영덕에서 산불이 난 것과 관련, "조속히 진화되고, 주민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경북 영덕에 난 산불이 확산되면서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산불 진화에 애쓰시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공무원, 주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8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전 8시2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3시22분부터 이흥교 소방청장이 직접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