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개장해 지난 13일까지 59일간 운영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에 20만 789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242명이 방문한 셈으로, 이는 지난 2016년이래 역대 최고치다.
대전관광공사는 스케이트장을 찾는 연인, 친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주말 이벤트를 선보이는 한편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강습과 컬링 교실을 열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는 전통민속놀이마당 행사를 진행했고, 동계올림픽 기간 중 썰매 봅슬레이, 세숫대야 컬링대회, 썰매 릴레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경곤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올 12월 다시 선보일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에선 미디어아트와 야간경관 조명을 추가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 튜브 썰매장 등을 새롭게 선보여 최고의 겨울철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