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3469건…충북도서 두번째 높아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올해 보은군 자동차체 연납비율이 충북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달 관내 자동차세 연납은 총 1만3469건, 18억4733만원으로 전체 과세차량의 74.2%에 달한다. 충북도에서 납부율이 두 번째로 높다.
2021년 대비 271건 늘어난 수치로 해당 보은군민은 3억3000만원의 세액 할인 혜택을 받았다.
지자체는 6월, 12월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일시납하는 경우 세액을 공제해준다.
납부시기에 따라 1월 9.15%, 3월 7.5%, 6월 5%, 9월 2.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1월에 자동차세 연납을 못했다면 3월 연납 신청으로 할인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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