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재원 48억8000만원 투입…8700여 명 수혜
더불어으뜸관악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은 정부와 서울시의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된 대상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구는 자체재원 48억8000만원을 투입해 855여 개의 사업체와 8700여 명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설 명절 전 지원금 지급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어린이집 189개소·지역아동센터 27개소·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 34개소에 각각 100만원,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19개소에 각 50만원, 마을버스 업체 7개소에 각 1000만원씩을 설 연휴 전에 지급했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지원금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이메일,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공부문의 신속한 대처가 더욱 중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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