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3월26일부터 6월2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삶을 바쳐 그림을 그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런 그를 묵묵히 뒤에서 지원해줬던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이야기다. 3D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수많은 명작을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펼쳐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등 고흐의 그림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그가 남긴 명작에 담긴 이야기로 고흐의 인간적인 면을 담아낸다.
이야기는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지 6개월 후 동생 테오 반 고흐가 형과의 기억을 되새기며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고흐의 유일한 정신적 지주였던 동생 '테오 반 고흐' 역에는 윤승우가 합류하며, 황민수가 다시 돌아온다. 윤은오와 황순종도 새롭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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