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안영미는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컬링대표팀의 스킵 김은정을 TV 중계 화면에서 찍어 인스타에 올리며 "우리 안경선배 웃으니까 저도 좋네요"라고 게재했다.
이어 "#영미∼#남같지않음 #말잘들을게요 #송선배님"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평소 팀 킴의 컬링 경기에서 김은정이 팀 동료인 김영미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를 때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안영미가 소환된다. 안영미의 개그계 선배이자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가 안영미의 수위 높은 개그를 제지할 때 역시 "영미야!"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한편, 대한민국 컬링대표팀은 16일 오전 10시5분, 오후 9시5분과 17일 오후 3시5분에 풀리그 남은 세 번의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결정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