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출전' 유영, 트리플 악셀 점검하며 공식 훈련 소화 [뉴시스Pic]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이 1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 트레이닝 링크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1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이 10일 베이징 입성 후 첫 공식 훈련에 나섰다.
유영은 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 인근 보조 링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식 훈련에 참가해 몸을 풀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 중 유일하게 3회전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뛰는 유영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상위권을 노린다.
첫 올림픽 무대에 출전하는 유영은 오는 15일 열리는 쇼트프로그램 출전을 시작으로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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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이 1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 트레이닝 링크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10.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이 1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 트레이닝 링크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10.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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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