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남편 생일이라 도시락 밑반찬 준비하고 내일 아침은 새벽에 일어나 제육이랑 미역국 준비하고 계란말이까지 해야 하는데 도시락 용기가 아직도 배달되지 않았어요... 과연... 요니의 도시락 선물은 내일 성공할까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이수근을 위해 준비한 반찬들이 담겨 있다. 메추리알, 소시지 볶음, 진미채무침, 어묵볶음, 월남쌈, 잡채 등 박지연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반찬들이 누리꾼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박지연은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금메달 축하해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모델 송해나는 "크 언니증말 짱이다"라고 반응했으며, 다른 누리꾼들 또한 "너무너무 멋지다 진짜 대단하다. 정말 최고야", "수근님 행복하시겠어요^^ 맛있게 해드실 준비만 남았네요^^ 힘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와 진짜 (이수근) 오빠는 완전 행복한 남자" 등이라고 반응했다.
이후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 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그러나 건강이 나아지지 않아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