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첫 금메달이 나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중계 시청률이 약 30%를 찍었다.
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1시께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여자 1000m와 3000m 계주, 남자 1500m 경기 시청률 합계는 29.6%다. SBS가 13.6%로 가장 높았다. KBS 8.4%, MBC 7.6% 순이다.
이날 황대헌은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황대헌을 비롯해 이준서, 박장혁 모두 남자 1500m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선수 4명이 어드벤스를 받으면서 10명이 결승전을 치렀다. 황대헌은 9바퀴를 남기고 1위 자리로 치고 올라갔고, 이후에도 페이스를 유지했다. 2분9초23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준서는 5위, 박장혁은 7위다.
최민정과 이유빈은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과 이유빈, 김아랑, 서휘민이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도 결승에 진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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