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엄마 노릇 힘들어 관두고파" 속내 밝혀

기사등록 2022/02/09 10:23:50 최종수정 2022/02/09 11:09:13
[서울=뉴시스]진격의 할매 정영주. 2022.02.09. (사진= 채널S '진격의 할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폭탄 선언을 했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정영주가 출연해 엄마를 관두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여러 방송에서 아들이 ADHD(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장애)임을 밝힌바가 있는데 이날 방송에서 엄마 노릇을 하기 힘들다며 관두고 싶다고 전했다.

아들이 판정을 받고 나서 이혼하고 따로 살았다고 말하면서 같이 산지 3년이 되었다고 말하며 아들과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한데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그에 김영옥은 "부모가 붙든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더라"라며 정영주의 잘못이 아님을 강조하며 응원했다.

나문희는 "우리는 이제 영감이 힘들게 한다"고 정영주에 말했고 박정수도 그에 동조하며 "옆에 아무도 없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고 정영주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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