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라임은 지난달 21일 넷마블의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에 이어 누적 투자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공격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나섰다.
먼저 넷마블F&C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메타버스의 첨병으로 떠오른 버추얼 휴먼을 매니징한다. 또한 쟈뎅과는 광고 대행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JTBC스튜디오의 후속 투자 역시 받았다.
써브라임에는 현재 송강호, 비 외에 윤정희, 김희정,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정예인, 예린, 임나영, 기은세, 김윤지, 안태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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