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0주간 '관세청입문 교육 과정' 진행
이날 입교식서 인재개발원은 공식행사와 함께 ▲분임별 가상 분신 단체활동 ▲선배 환영메시지 ▲관세행정 관련 O/X 퀴즈 등 현실감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세청입문 교육 과정'은 온·오프라인 혼합형 교육(Blended learning)으로 개설됐으며 세관공무원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소양, 직무역량, 수출입신고서 심사 등 실무 사례·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부터 4월 15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조은정 인재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제한적인 교육환경이지만 젊은세대 공무원 특성에 맞춰 확장 가상세계를 활용해 입교식을 치러 기쁘다"면서 "교육에서도 수입화물검사 가상현실(VR) 프로그램, 품목분류 학습용 전자게임, 마이크로학습 등 몰입도 높은 새로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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