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현장방문 통해 시급한 주민불편 해소한다

기사등록 2022/02/06 09:00:04

안전펜스 설치, 옹벽 보강공사, 배수로 정비 등 긴급 민원불편 해결 중점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은 오는 14일까지 거제시내 18개 면·동에서 건의한 우선순위 사업에 대해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해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사등면 사곡마을과 영진자이온 아파트, 청곡마을과 둔덕면 술역마을, 상서마을 현장을 돌러보는 모습이다.(사진=거제시 제공).2022.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오는 14일까지 일상생활과 직결된 시급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확인에 나서고 있다.

거제시는 매년 주민불편해소에 중점을 두고 마을 도로 보수, 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해오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7일 간 진행되며, 거제시내 18개 면·동에서 건의한 사업 중 시급성과 주민수혜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면·동별 2~3개 우선순위 사업이 대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지난 4일 거제시 직원들과 함께 사등면 사곡마을과 영진자이온 아파트, 청곡마을과 둔덕면 술역마을, 상서마을 현장을 돌며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현장에는 코로나19 지역 상황을 감안, 마을 이장과 건의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변 시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마을 해안도로 안전펜스 설치, 도로 확장 및 마을 안길 법면 보강공사, 물량장 옹벽 보강공사, 용배수로 정비공사 등의 생활 속 시급한 건의사항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주민들과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현장에 직접 나와 불편을 호소하는 마을 주민의 안타까운 사연에 공감하며 하루 빨리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항은 작지만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예산과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급한 사항부터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오는 14일까지 각 면·동별 현장 확인을 거쳐 사업비를 확정하고 상반기내 신속 집행, 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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