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433명·경기 3533명·인천 1953명 등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만26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만9015명보다 3632명 증가한 것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1만507명보다는 무려 1만2140명 폭증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4433명, 경기 3533명, 인천 1953명 등 수도권이 9919명으로 전체의 43.7%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확산세가 거세다. 대구 1940명, 경북 1749명, 부산 1713명, 충남 1378명, 광주 1253명, 대전 1110명, 충북 766명, 강원 745명, 울산 572명, 전남 450명, 전북 310명, 경남 276명, 세종 254명, 제주 212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6362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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