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세영이 어린 시절 연기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세영은 2일 방송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이세영은 "제가 태어났을 때쯤 유괴 사건이 많았다"며 "얼굴이 알려지면 유괴를 당했을 때 목격자 진술 확보에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6살 때 데뷔했다"고 말했다.
연기에 재미를 느낀 건 언제였냐는 질문엔 "10~11살 때쯤이었다"며 "MBC 추석특집극 '부엌데기'에 출연했을 때 막걸리 심부름을 하다가 술을 마셔서 취한 연기를 하는 장면을 찍은 적이 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됐다"고 했다.
1992년생인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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