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하루 9만 명 이상이 코로나에 감염되기는 처음이다. 사흘 전인 1월29일 8만4959명이 지금까지 최대였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 때문으로 오미크론 이전에는 지난해 8월 말 델타 극성기 때 2만5900명 하루 감염이 최대치였다.
또 수도 도쿄에서 이날 처음으로 2만 명 선을 넘어 2만1576명이 감염되어 나흘 전 1월28일의 종전 최대치보다 4000명을 웃돌았다. 같은 수요일 비교에서는 전주보다 1.5배 규모로 커졌다. 이날까지 1주간의 하루 평균 감염자도 1만6400명을 넘어 일주일 만에 2배가 됐다.
도쿄 감염 상황에서 20대가 전체의 18.7%를 차지하는 등 20대~40대가 전체의 55%를 육박한 반면 65세 이상은 8.4%에 머물렀다. 10세 미만도 전체의 15.3%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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