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잠정 집계된 확진자 수는 441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특히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 전파가 심상치 않은 원주에서는 97명으로 잠정 집계됐지만 0시 기준 최종 집계에서는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우려된다.
이어 춘천에서는 82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동해 28명, 홍천 23명, 삼척 17명, 철원 16명, 영월 13명, 고성 11명, 횡성 10명 등 10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양구 7명, 평창 6명, 양양·화천 각 4명, 정선 2명, 태백·인제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029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2일 0시 기준)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273개 병상 중 650명이 입원하면서 48.6%에서 51.1%까지 올라갔다.
병원은 774개 병상 중 295개를 사용해 33.5%에서 38.1%까지 올라갔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355개를 이용하면서 72.1%에서 71.1%까지 내려갔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3개 중 17개가 차 사흘째 27.0%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3만1487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3만5612명(87.2%), 2차 131만7977명(86.1%), 3차 88만5351명(5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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