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임차, 장치비 등 기업당 최대 300만 원
2월 28일까지 모집, 10개사 내외 선정 계획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식품박람회, 기계박람회, 조선박람회, 자동차박람회 등 제품 특화 전시·박람회 참가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여 참가비 등을 전시회 사무국에 선(先)납부하고, 이후 사업완료 결과 보고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참가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가 지급된다.
올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창원컨벤션센터에 소재한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를 참조하고, 문의는 경상남도경제진흥원(055-230-2955)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이 판로개척에 마중물이 되길 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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