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죽는 건 청년…긴장 높아지면 경제 악화"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드 추가배치 필요 없다'는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말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전쟁나면 죽는 건 청년들이고 군사긴장 높아지면 안 그대로 어려운 경제 더 악화된다"며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반대하면서 선제타격 주장으로 군사적 긴장만 높이는 건 대통령 후보가 할 일이 못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백만이 죽고 다친 후 이기는 것보다, 지난할지언정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브룩스 전 사령관은 2020년 11월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통해 한국에 이미 배치된 사드를 패트리어트 미사일방어체계와 통합하면 추가로 사드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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