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설 연휴 이튿날 역대 두번째 446명 확진…일평균 386.3명

기사등록 2022/01/31 10:09:08 최종수정 2022/01/31 14:14:42

226→370→413→370→429→450→446명…일주일 2704명 감염

평소보다 5천~6천명 적은 9500명 검사…확진률 역대최고 4.7%

[사진=뉴시스DB]코로나19 환자 이송하는 의료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설 연휴 이틀째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446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이고, 사흘연속 400명대 확진이다. 한주간 2704명이 확진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386.3명이다.

설 연휴를 맞아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비해 5000~6000여명이나 적은 9500여명 만 진단검사했는데도 확진률이 역대 최대치인 4.7%나 됐다.

대덕구의 어린이집과 관련해 새 감염군이 확인되면서 누적확진자가 8명이 됐고, 381명은 감염경로에 대해 아직 조사중이다.

일반 검사량 폭증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검사는 진행되지 못했다. 오미크론 감염자는 누계 1022명이다. 지금까지 대전의 총 누적확진자는 1만 6725명(해외입국자(285명)이다. 누계 사망자는 1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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