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긴 소방활동사진과 불조심 포스터 우수작을 통해 설명절을 맞아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설명절기간 동안 익산역에서 실시하는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를 통해 소방관의 생생한 현장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화재예방 과 안전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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