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86, 김해 83, 양산 65, 진주 20, 거제 15명 등
사업장, 주점, 보육·체육시설, 학원 등 감염 지속
지역별로는 ▲창원 86명 ▲김해 83명 ▲양산 65명 ▲진주 20명 ▲거제 15명 ▲사천 10명 ▲통영 8명 ▲거창 8명 ▲창녕 6명 ▲함안 4명 ▲고성 3명 ▲남해 3명 ▲합천 3명 ▲하동 2명 ▲밀양 1명 ▲산청 1명으로, 도내 18개 시·군 중 16개 시·군에서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별 추가 확진자는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4명(누적 62)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5명(누적 138) ▲창원 소재 회사Ⅵ(6) 관련 1명(누적 38) ▲창원 소재 의료기관Ⅵ(6) 관련 1명(누적 18)이다.
또, ▲김해 소재 어린이집Ⅳ(4) 관련 1명(누적 38)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누적 56) ▲양산 소재 체육시설 관련 23명(누적 166) ▲양산 소재 학원 관련 10명(누적 96)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130) ▲거제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35)이 각각 추가됐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 접촉 관련 15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9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입국 5명 ▲조사중 73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7일 오후 4시 30분 현재 2만5887명(입원 3290, 퇴원 2만2486, 사망 111)이다.
한편, 27일 0시 기준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6.5%, 2차 85.0%, 3차 50.1%이다. 병상 가동률은 56.6%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001명이다.
도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일보다 41명이 늘어난 466명(해외유입 163, 국내감염 303)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40명, 김해 88명, 진주 71명, 거제 34명, 양산 31명, 창녕 24명, 산청 14명, 통영 13명, 사천 13명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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