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그룹 코요태가 돌멍게를 잡아 성공적인 '내 손으로 내가 잡아먹는다' 생활 원칙을 실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코요태의 이틀째 무인도 생활을 보여줬다.
빽가의 주도 하에 솥뚜껑에 커피를 직접 로스팅을 하여 아침을 시작한 이들은 뗏목을 타고 최근 MZ세대에게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한 곡인 '우리의 꿈'을 부르면서 만선을 바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돌멍게 가득하게 돌아온 신지와 김종민은 그 자리에서 돌멍게를 먹으면서 연신 감탄했다.
빽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생애의 처음으로 돌멍게 먹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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