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차전지 제조공장서 불…진화 작업 중
기사등록
2022/01/21 15:17:31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이차전지 제조공장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2.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이차전지 제조공장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기안84 실제 흡연 방송 논란…관련법 살펴보니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이태임 은퇴 6년…"남편 사기로 구속, 엄마와 아들 육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고현정, 화장 필요없네…민낯도 빛나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고양이 43마리 두고 이사 가버린 男…2마리 폐사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