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이진욱·권나라, 50년전 전생 이야기 나온다

기사등록 2022/01/22 03:53:00
[서울=뉴시스] '불가살' 스포일러 컷. 2022.01.21.(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제작진이 제 11·12회 방송을 앞두고 21일 스포일러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남도윤(김우석 분)의 전생이 600년 전 불가살에게 죽은 단활(이진욱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옥을태(이준 분)는 그때 범행을 저지른 게 자신이라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남도윤까지 죽이려 했고, 결국 그의 칼에 맞고 쓰러진 남도윤을 단활이 품에 안고 오열했다.

이후 공개된 사진을 통해 새로운 단서들이 나왔다.

먼저 남도윤의 생사여부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단활은 직접 옥을태를 찾아왔다. 600년 전 가족을 죽이고 환생한 아들까지 죽이려 한 옥을태를 만났을 때 복수심이 폭발할지 눈길을 끈다.

늘 옥을태가 응시하던 커다란 탱화 뒤로 단활이 손을 넣고 있어 무엇을 발견한 것인지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민상운(권나라)의 50년 전 전생인 김화연(권나라 분)의 모습이 담겼다. 김화연은 마치 물 컵을 깨뜨리기라도 할 듯 꽉 쥔 그녀의 손과 꾹 다문 입술, 어딘가를 빤히 들여다보는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때 같은 마을에 살던 어린 시절의 혜석(박명신 분) 또한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제작진은 "전생에 무녀였던 혜석은 혼에 담긴 기억으로 현재의 사람에게 말을 거는가 하면 또다시 범상치 않은 경고를 던진다"고 귀띔했다.

'불가살' 11·12회는 22·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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