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후 스프링캠프 합류
KIA는 18일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로니 윌리엄스가 20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션 놀린은 25일 입국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를 거친 뒤 전남 함평에서 차려진 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외야수 브리토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고, 오른손 투수 윌리엄스와는 총액 75만 달러에 사인했다. 왼손 투수 놀린은 총액 90만 달러에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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