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혼성그룹 카드(KARD)의 비엠(BM)이 프로젝트 싱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지난 16일과 17일 비엠은 프로젝트 싱글 '로스트 인 유포리아(LOST IN EUPHORIA)'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비엠의 프로젝트 싱글 앨범 발표는 지난해 7월 발매된 디지털 트리플 싱글 '더 퍼스트 스테이트먼트(THE FIRST STATEMENT)'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그가 어떤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엠의 프로젝트 싱글 '로스트 인 유포리아'는 오는 2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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