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 내 전문건설업체 입찰참가자격 일제 정비

기사등록 2022/01/05 16:16:12

전문건설업종→대업종으로 통합, 기존 업종은 주력분야로

[대전=뉴시스] 나라장터 전문건설업종 전환표.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올해부터 전문건설업 대업종화 시행에 따라 전문건설업종을 대업종으로 통합하는 등 나라장터에 등록된 5만6000여 개 전문건설업체의 입찰참가자격 등록정보를 일제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업체가 개별적으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을 변경신청해야 하는 불편과 업무혼선을 막기 위한 일괄 변환 조치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서 전문건설업체의 대업종 및 주력분야 정보를 수집한 뒤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의 업종정보에 통합된 대업종을 추가하고 기존 업종은 주력분야로 전환 등록했다.

각 전문건설업체는 앞으로 입찰에 참여하기 전에 나라장터에서 정비된 내용을 확인하고 사실과 다를 경우 건설업등록증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직접 입찰참가자격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조달청 강경훈 조달관리국장은 "이번 전문건설업종 일제 정비는 대업종화 시행과 관련된 시스템 개선의 첫 단계"라며 "공고, 투찰, 적격심사, 계약 부분도 대업종화 개정내용을 반영해 조속히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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