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돌싱포맨' 측에 따르면 이태곤은 돌싱포맨을 위해 16kg짜리 초대형 특방어를 공수해 와 손수 '특방어 해체 쇼'까지 선보이며 방어회 한상을 차린다. 이에 탁재훈은 "이게 웬 횡재야"라며 초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낚시 마니아 이태곤은 낚시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러자 돌싱포맨은 "만약 여자친구와의 1주년과 낚시 대회가 겹쳤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했고, 이태곤은 상상을 초월한 답변을 전한다.
또한 애주가 지상렬은 한 달에 술값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쓴다고 밝혔고, 이에 이태곤은 "여자친구가 싫어할 스타일" 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자 돌싱포맨은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을 보며 '최악의 남자친구 가려보기'에 돌입했고, 이태곤과 지상렬은 시종일관 "진짜 최악이다", "제가 낫죠?"라며 서로를 견제했다.
한편, 지상렬과 이태곤의 반전 케미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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