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조직 확대·개편…18년만에 국(局) 탄생

기사등록 2022/01/03 10:42:03

2과 1담당관→2국 7과 1센터 1담당관

시흥교육지원청 전경.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교육지원청이 새해를 맞아 국(局)이 생기는 등 조직이 크게 개편됐다. 국이 생긴 것은 지난 2004년 1월 안산교육청에서 분리된 이래 18년 만이다.

교육지원청은 증가하는 학생 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일자로 조직을 확대·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현행 2과 1 담당관에서 2국 7과 1센터 1 담당관 체제로 개편됐다. 직원 수도 160명에서 184명으로 늘어났다.

현행 ‘지방 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교육지원청의 경우 인구 50만 명 이상, 학생 5만 명 이상이면 국 설치가 가능하다. 시흥시는 최근 5년간 매년 2만 명 이상, 총 11만 명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현재 총인구는 54만 명이 넘었으며, 학생 수는 7만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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