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캐디' 안정환 도발에 이승철 폭발…"다 덤벼"

기사등록 2021/12/29 03:01:00
[서울=뉴시스] '내 이름은 캐디'. 2021.12.28. (사진 = IHQ '내 이름은 캐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이승철을 향한 안정환의 도발이 시작된다.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IHQ 예능프로그램 '내 이름은 캐디'에서는 '캐디즈' 이승철, 안정환, 김성주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홍차옥, 김미정, 송대남의 라운딩이 그려진다.

이날 '캐디즈'는 레전드 운동인들을 위해 승부욕을 불태운다. 특히 이승철과 안정환은 불꽃 튀는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안정환은 이승철이 '캐디 찬스'로 출전하자, 불편한 캐디 복장을 벗지 못하게 막는 유치한 전술을 펼친다.

안정환의 방해공작이 계속되자 이승철은 골프공을 발로 차는가 하면, 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하며 막무가내로 대응한다. 그럼에도 안정환은 눈에 불을 켜고 이승철의 실수를 포착해 "나한테 마음을 곱게 안 써서 그래!"라며 약 올린다.

이승철 팀의 차례가 다가오자, 안정환은 "저기는 아웃이야"라며 멘탈 공격을 가한다. 참다 못한 이승철은 폭발하며 "다 덤벼!"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내 이름은 캐디'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