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키움식당 앞산점 2개팀, 운영 우수사례에 선정

기사등록 2021/12/27 14:56:31
[대구=뉴시스] 고여정 수습기자 = 청년키움식당 앞산점 파이스티키친팀과 봄날애키친팀이 '2021 청년키움식당 운영 우수사례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2021.12.27 (사진=대구시 남구)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시 남구는 '2021 청년키움식당 운영 우수사례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청년키움식당 앞산점 3기 파이스티키친팀과 4기 봄날애키친팀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7개소 청년키움식당에서 14개의 운영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참가 동기, 사업기획, 사업 운영 등을 발표한 후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젊은층 입맛을 사로잡은 파이스티키친팀 청년대표 김승주(25)씨는 판매 음식과 신메뉴 개발, 음식 나눔 봉사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외식 창업의 꿈을 품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열정을 그릇에 담아 선보였다.

다섯명의 청·장년팀으로 구성된 봄날애키친팀 청년대표 조선미(33·여)씨는 다양한 덮밥과 덮죽을 소개하고 저소득층 어르신 반찬 나눔 봉사 등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남구는 지난 4월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을 개점,  1기 양동이파스타팀, 2기 앞산맥주팀, 3기 파이스티키친딤, 4기 봄날애키친팀이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키움식당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외식 창업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 창업과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