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90명이 구조되었으며 경비대는 이날 침몰한 배 안에 갇혀있을 수 있는 승객들을 찾아 갑판을 수색했다.
터키 당국의 유럽 이주시도자 단속에도 밀반입 전문업자들이 이들을 범선에 빼곡하게 실어 유럽 상륙을 위한 지중해 항해에 나서다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사고 선박은 그리스 섬에 대한 경비가 강화되자 이탈리아 쪽으로 가는 도중에 침몰했다.
이와 별도로 이날 그리스 경찰은 요트 한 척이 남부 펠로폰네소스 지역 근해에 좌초한 뒤 92명의 이주자들을 억류하고 3명을 밀반입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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