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1월 중순까지 성과"
김 총리가 이날 찾은 일산병원은 코로나19 중증·준중증·중등증 병상을 모두 갖춰 환자 상태에 따라 적합한 병상 운영이 가능한 거점전담병원 23개소 중 하나다. 코로나 3차 유행 당시였던 지난해 12월부터 1년여간 거점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 총리는 김성우 병원장으로부터 거점전담병원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고 "병상 확충이 최우선 과제인 상황에서 병상을 한꺼번에 확보할 수 있고 탄력적 병상 운용이 가능한 거점전담병원이 핵심적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결정한 이유도 결국은 한계에 이른 의료 대응체계를 재정비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병상을 최대한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 확진자 1만명 수준을 감당할 수 있는 추가 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을 마련했으며, 빠르게 이행해 1월 중순까지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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